"형 따라 갈래" 타고난 DNA, 선덜랜드 '1부 승격 재능' 벨링엄 동생, 도르트문트行 가시화…부모가 협상, 울산과 만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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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 이적이 가시화되고 있다. 영국의 '더선'은 3일(이하 한국시각) '도르트문트는 프랑크푸르트보다 먼저 벨링엄을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번 달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도르트문트는 10대 벨링엄 영입에 옵션을 포함해 이적료 2100만파운드(약 390억원)를 제안할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다.
벨링엄은 챔피언십에서 가장 뛰어난 재능으로 인정받았다. 그는 2023년 여름 단 300만파운드(약 55억원)에 버밍엄 시티에서 선덜랜드로 둥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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