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못나가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기 미쳤다!'…PL 20골 공격수 '토트넘보다 맨유 선언!' 영입전 웃는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8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브렌트포드의 브라이언 음뵈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을 원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미러'는 3일(이하 한국시각) "브렌트포드의 스타 음뵈모가 이번 여름 맨유 이적을 원하고 있다"며 "카메룬 국가대표인 음뵈모는 맨유행을 선호한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이제 맨유는 브렌트포드와 25세 공격수의 이적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