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황당 주장…"손흥민 이적은 선물, 로메로에게 주장 완장 넘기면 벤탄쿠르까지 잔류 가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1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기자=손흥민의 이적이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잔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토트넘홋스퍼뉴스'는 2일(한국시간) "손흥민이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잔류를 설득하기 위해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손흥민에 대한 전망이 좋지 않다. 영국 '가디언'은 "손흥민은 언제나 토트넘 레전드였다. 17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올린 지금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계약을 1년 연장했지만 손흥민을 지키기 위한 조치였을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