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양민혁 초대박 터지나?…이적설 휩싸인 英 2부 구단, 토트넘 대행 출신 사령탑 선임→"토트넘 유망주 줄임대 가능성"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2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의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WBA)이 토트넘 홋스퍼 수석코치였던 라이언 메이슨을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다.
현지에서는 메이슨 감독이 토트넘의 유망주들을 임대 영입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으며, 한국의 2006년생 유망주 양민혁 역시 WBA와 연결된 바 있어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