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대표팀, 내년 월드컵 무더위 대비 '가열텐트' 훈련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9 조회
-
목록
본문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초반이지만 일찌감치 본선을 대비한 특별 훈련에 들어갔다.
영국 방송 BBC는 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대표팀이 내년 월드컵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재현하기 위해 '가열 텐트'를 훈련의 하나로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은 현재 스페인 지로나에 캠프를 차리고 담금질 중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