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김민재, 발목에 물 찼다 "결절종, 아킬레스건 말고 또 부상"…국대 이어 클럽 월드컵 출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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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의 부상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
독일 '빌트'는 3일(한국시간) "부상 회복 중인 김민재에게 좋지 않은 소식이 들려왔다"고 전했다.
매체는 "왼쪽 아킬레스건 염증이 심한 김민재는 현재 한국에서 이 분야의 정통한 의사에게 진찰을 받고 있다"며 "해당 의사는 김민재가 한국 국가대표 일정 등 최소 오는 7월 15일까지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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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AFPBBNews=뉴스1 |
독일 '빌트'는 3일(한국시간) "부상 회복 중인 김민재에게 좋지 않은 소식이 들려왔다"고 전했다.
매체는 "왼쪽 아킬레스건 염증이 심한 김민재는 현재 한국에서 이 분야의 정통한 의사에게 진찰을 받고 있다"며 "해당 의사는 김민재가 한국 국가대표 일정 등 최소 오는 7월 15일까지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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