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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재미있게 사네?' 이적 무산 분위기 신경 안 쓰는 래시포드, 미모의 여성과 바닷가 휴가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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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재미있게 사네?' 이적 무산 분위기 신경 안 쓰는 래시포드, 미모의 여성과 바닷가 휴가 포착
더선 기사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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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 기사캡쳐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어떻게든 되겠지? 일단은 즐긴다'

야심차게 추진하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 이적이 무산될 분위기지만, '풍운아' 마커스 래시포드(28) 전혀 신경쓰지 않는 듯 하다. 오히려 새로운 여자친구로 보이는 미모의 금발 여성과 바닷가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래시포드의 '마이웨이 스타일'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3일(이하 한국시각) '래시포드가 휴양지에서 미지의 여성과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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