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와 함께 챔스 우승' 엔리케가 결국 옳았다…"어떤 선수도 졸지 않는" '최소 정보의 법칙'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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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각) 스페인 일간 '마르카'의 보도에 따르면, 엔리케 감독은 바르셀로나, 스페인 국가대표팀 감독을 지내며 '최소 정보의 법칙' 이론을 설파했다. 선수들에게 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보단 가능한 한 최소한의 정보만을 전달한다는 이론이다.
엔리케 감독은 과거 인터뷰에서 "우리는 선수들에게 최대한 적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때때로 지도자가 너무 많은 말을 할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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