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짝사랑' 외친 래시퍼드, 현실은 임대 뿐…이적 실패하면 낙동강 오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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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마커스 래시퍼드의 바르셀로나 '짝사랑'이 위기에 처했다.
래시퍼드가 오로지 바르셀로나 이적만을 원하고 있는 가운데, 바르셀로나가 래시퍼드 완전 영입은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임대 이적만을 희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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