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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이럴 수가! '3595분 헌신' 왼발에 물이 찬다…아킬레스건 이어 '연쇄 부상'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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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이럴 수가! '3595분 헌신' 왼발에 물이 찬다…아킬레스건 이어 '연쇄 부상' 날벼락


(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김민재의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

아킬레스건 문제뿐만 아니라 왼쪽 발에 '낭종'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물이 찬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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