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미쳤다! 'SON 후계자' 한꺼번에 노린다…2명 '동시 영입' 희망→바이에른 뮌헨과 재협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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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바이에른 뮌헨 소속 공격수 마티스 텔과 르로이 자네를 동시에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뮌헨 소식을 전하는 'CF 바이에른 인사이더'는 2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뮌헨 소속 텔을 여름 이적시장에서 완전히 영입하려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에서 텔을 임대 영입했으며 토트넘은 완전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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