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에서 끝났을지도" 결승전이 마지막이라니 '충격 주장'…"지금이 인연 마무리할 완벽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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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영국 현지에서 손흥민(33)이 토트넘 홋스퍼 고별전을 치렀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체자로는 리로이 사네(29, 바이에른 뮌헨)가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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