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초대박! 손흥민 우승 기회 또 남았다' 토트넘 8월 PSG상대 슈퍼컵에 이어 UEFA-CONMEBOL 클럽챌린지 출전 가능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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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토트넘과 작별하기 전에 또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장면이 나올 가능성이 생겼기 때문이다. 예정대로라면 올 여름에만 두 번의 우승 결정전을 펼치게 된다. 두 번의 기회 중 한번만 우승해도 대박이다. 그간 참았던 우승의 갈증을 속 시원하게 털어낼 수 있다.
토트넘은 지난 5월 22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대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로써 토트넘은 2008년 이후 17년 만에 우승의 한을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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