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만 못해라' 역대 최다패+ 우승 실패 맨유 선수단, 아시아 투어 중 태도 문제 구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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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데이비드 베컴이 아시아에서 벌어진 일부 선수들의 팬 모욕 논란에 대해 강하게 반응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의 발단은 맨유의 아시아 투어 도중 발생했다. 아마드 디알로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팀 호텔 앞에서 팬들을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해당 영상이 퍼지며 논란이 확산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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