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돈으로밖에 안 본다…'1100억' 사우디 매각? "SON 마케팅 수익 고려, 잔류가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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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토트넘 홋스퍼는 손흥민을 돈으로밖에 안 본다.
최근 들어 손흥민의 사우디 이적설이 화제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을 향하고 있는 손흥민은 토트넘과 2026년 여름까지 계약이 맺어져 있다. 이에 전성기가 지나고 있는 손흥민을 현금화하기에 올여름이 최적의 타이밍이라는 주장이 들끓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가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손흥민을 표적으로 삼기 시작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이별을 꺼리고 있으나 사우디는 더 많은 연봉으로 그를 유혹하려고 한다. 손흥민은 상당히 어려운 결정에 직면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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