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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전 동료, 33살에 WBA 감독 부임 유력…지도자 경력 7년만에 첫 1군 감독직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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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전 동료, 33살에 WBA 감독 부임 유력…지도자 경력 7년만에 첫 1군 감독직 맡는다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 부임이 유력한 라이언 메이슨.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의 코치 라이언 메이슨이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 감독으로 부임하는 것이 유력하다.

영국 언론 'BBC 스포츠'의 기자 사미 목벨은 지난 30일(이하 한국 시각),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가 토트넘 홋스퍼 FC의 코치 라이언 메이슨을 새 감독으로 선임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협상은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메이슨은 생애 첫 감독직을 수락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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