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고별전' 손흥민 없이 한국 방문하려고?…토트넘, 사우디 돈벼락 기대감 "7월 20일 대형 오퍼 가능성"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축구 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이 벌써 토트넘 홋스퍼 고별전을 치렀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토트넘 정보를 주로 다루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이미 토트넘에서 고별전을 마쳤을지 모른다"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은 캡틴 손흥민의 마지막 업적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