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한 손흥민, '연봉 567억' 사우디에서 편히 쉬세요…돈벼락→사우디 이적설 또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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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2년 만에 다시 활활 타오르고 있다.
10년간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면서 팀을 위해 헌신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목표를 달성한 손흥민이 커리어 막바지에 거액의 연봉을 받는 조건으로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로 향할 거라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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