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본선 정조준' 홍명보호, 팬들 응원 받으며 이라크 출국(종합)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6 조회
-
목록
본문

[인천공항=뉴시스] 김진아 기자 = 축구대표팀 조현우와 선수들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치르기 위해 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라크로 출국하고 있다. 2025.06.02. [email protected]
홍명보호는 2일 오전 9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소집, 이라크로 떠났다.
한국은 오는 6일 오전 3시15분(한국 시간)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이라크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9차전을 갖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