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에 이런 그림 또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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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가운데)이 1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인터밀란(이탈리아)를 꺾고 우승한 뒤 주장 마르키뉴스(왼쪽)가 우승 트로피 ‘빅이어’를 들어올리는 세리머니 때 밝은 표정으로 함께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 벤치 지켰지만 우승세리머니는 ‘주인공 모드’로
오는 8월 13일 ‘UEFA 슈퍼컵’서 토트넘과 대진 성사
코리안더비 기대되지만 이적설 끓는 두 선수 거취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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