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폭풍…프랑스 곳곳서 극렬팬 폭력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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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PSG)이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창단 이후 55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고, 이에 흥분한 군중의 일탈 행동이 이어지고 있다.
31일(현지시간) 미러 등 유럽 매체들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 등 일부 지역에서 PSG를 응원하는 일부 극렬팬들이 폭동을 일으켜 총 294명이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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