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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동료와 불화→배신자 탄생…맨유 '피의 복수극' 휘말리나? "라이벌 첼시 이적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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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동료와 불화→배신자 탄생…맨유 '피의 복수극' 휘말리나? "라이벌 첼시 이적 원한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도 배신자가 나올까. 맨유 유스 출신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라이벌 첼시로 이적해 피의 복수를 꿈꾸고 있다.

영국 더선은 1일(한국시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맨유 동료들과 불화 후 나폴리보다 첼시 이적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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