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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이동국, 게토레이 글로벌 풋살에서 노익장(?) 과시, 후배들은 세계 대회 4강 큰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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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토레이 레전드 풋살에 참가한 이동국이 끌로드 마케렐레, 로베르 피레, 카푸 등과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게토레이 코리아
[스포티비뉴스=뮌헨(독일), 이성필 기자] "힘들어요."

한국 축구의 전설도 세월 앞에서는 장사가 없다. 세계 축구를 호령했던 끌로드 마케렐레, 로베르 피레, 카푸 등과 축구가 아닌 풋살을 했어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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