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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의 우승도 못 지켜주는 '감독 자리'…토트넘, 포스텍 거취 곧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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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17년 만의 우승도 그의 자리를 지켜주지 못할 수도 있다." 엔지 포스테코글루(60) 감독의 미래가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거취를 다음 주 중 결정할 예정"이라며 "유로파리그 우승에도 불구하고, 구단 내부에서는 그의 입지가 극도로 불안한 상황"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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