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어' 품은 이강인…유럽 4관왕 다 이룬 '슛돌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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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은 ‘PSG의 중심’ 이강인(가운데)이 1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인터밀란(이탈리아)을 꺾고 우승한 뒤 주장 마르키뉴스(왼쪽)가 우승 트로피 ‘빅이어’를 들어올리는 세리머니 때 밝은 표정으로 함께하고 있다. 왼쪽 사진은 ‘빅이어’ 옆에서 포즈를 취한 이강인. 뮌헨|AP연합뉴스
박지성 이후 17년 만에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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