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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회장 어쩌라고!"→"경질하면 100억 횡재" SON 지지받는 포스테코글루, 대반전 잔류? 깔끔하게 이별?…"다음 주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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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회장 어쩌라고!"→"경질하면 100억 횡재" SON 지지받는 포스테코글루, 대반전 잔류? 깔끔하게 이별?…"다음 주에 결정"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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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을 떠나도, 남아도 크게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영국의 스퍼스웹은 31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이번 여름 포스테코글루와 결별하기로 결정하면 엄청난 재정적 결정에 직면하며, 상당한 위약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스퍼스웹은 '포스테코글루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경질 시 700만 파운드(약 100억원) 위약금을 지불해야 하는 것에 직면했다. 토트넘 수뇌부는 그를 경질할지, 새 감독을 데려올지를 결정해야 한다. 포스테코글루와 토트넘의 계약은 2027년 6월에 만료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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