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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0세'인데 아직도 대표팀 실세…"스스로 물러나지 않으면 은퇴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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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은퇴는 그가 정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 알 나스르)를 향한 시선이 둘로 갈렸다. 누군가는 여전히 대표팀의 아이콘이라 외치고, 또 다른 이는 현실을 직시하자고 말한다.

'골닷컴'과 '스포츠 키다'는 1일(한국시간) '만 40세'가 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둘러싼 최근 행보와 미래를 조명했다. 포르투갈은 오는 6월 5일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4강에서 독일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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