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0-5 굴욕패' 인자기 인터 밀란 감독, "패배를 통해 강해져야…경기력 실망스럽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패장' 시모네 인자기(49) 감독이 결승전 패배에 대해 무겁게 입을 열었다.

인테르는 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푸스발 아레나 뮌헨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PSG에 0-5 완패당했다. 시즌 내내 철벽 수비로 유럽 전역을 압도했던 인터 밀란이였지만, 결승에서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완패’를 맛봤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