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잔류 가능성↑…캡틴 브루노, 알 힐랄 '4년+연봉 390억' 제안 거절→"타협 의사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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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잔류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트리뷰나'는 사우디아라비아 유력 매체 '알 아리야디야'를 인용해 "맨유 주장 브루노와 사우디 프로리그 알 힐랄 간의 계약 조건 협상이 아직 타결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맨유가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5위, FA컵 탈락, EFL컵 탈락,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실패로 무관을 당했다. 결국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진출까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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