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사랑'이었다…'딸과의 약속' 실현한 엔리케의 뭉클한 우승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7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433 소셜 미디어](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01/202506011620776784_683c010a2cbea.jpe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01/202506011620776784_683c018ed8266.jpg)
[OSEN=정승우 기자] 유럽 정복, 그 마지막은 사랑이었다
55년의 기다림은 완벽한 승리로 끝났고, 그 여운은 단순한 환호를 넘어선 감동으로 남았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창단 이래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역사를 썼고, 그 중심에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그의 딸 '사나'가 있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