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헌신+17년 만의 우승' SON, 역대급 뒤통수 맞는다! 토트넘, 매각 준비 완료→'1860억 먹튀' 대체자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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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충격적인 소식이다. 토트넘 홋스퍼가 '레전드' 손흥민의 대체자로 잭 그릴리시(맨체스터 시티)를 고려하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일(이하 한국시각) "손흥민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챔피언이 된 후에도 힘든 시즌을 보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년을 보낸 뒤 트로피를 따냈지만 올 시즌 성적이 좋지 않아 이 레벨에서 계속 활약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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