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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아, 인생 정말 알 수 없다!' 2700억 최악의 먹튀→음바페보다 먼저 발롱도르 예약, PSG 최초 트레블 일등 공신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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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아, 인생 정말 알 수 없다!' 2700억 최악의 먹튀→음바페보다 먼저 발롱도르 예약, PSG 최초 트레블 일등 공신 '우뚝'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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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축구 선수의 인생도 한 치 앞을 알 수 없다. 킬리안 음바페 덕분에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은 선수가 발롱도르 유력 후보로 우뚝 섰다.

PSG는 1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인터 밀란과의 2024~2025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5대0으로 승리하며, 구단 역사상 첫 UCL 우승을 차지했다.

PSG는 올 시즌 사상 첫 UCL 우승과 더불어 프랑스 리그1, 쿠프 드 프랑스까지 차지하며 역사에 남을 트레블 시즌을 완성했다. 트레블을 달성한 9번째 구단으로도 이름을 올리게 됐다. PSG 소속 한국 A대표팀 선수인 이강인도 경기에는 나서지 못했지만 우승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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