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vs 이강인, UEFA 슈퍼컵 '코리안 더비' 성사될까…이적 변수에 불확실성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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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이 주관하는 빅매치에서 손흥민과 이강인의 '역대급' 코리안 더비가 열릴 수도 있다.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와 이강인이 몸담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각각 UEFA 유로파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오는 8월 슈퍼컵 무대에서 한국인 선수 두 명이 격돌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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