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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뒤를 잇는다' 동생 벨링엄, 주드처럼 도르트문트행 가능…"추가 협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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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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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주드 벨링엄(22, 레알 마드리드)의 친동생 조브 벨링엄(20, 선덜랜드)이 독일 무대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차기 행선지는 형 주드처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제바스티안 켈 단장이 최근 조브 벨링엄 측과 추가 협상을 진행했다. 조브는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끈 직후 이적을 결정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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