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 양반아. 좀 봐줘라' 포스테코글루 비판하던 토트넘 레전드의 변심, 레비회장에게 잔류 직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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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으로 인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대한 여론이 극단적으로 바뀌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위로 추락할 시점에는 '당장 잘라야 한다'로 굳어져 가던 평가가 180도 바뀌었다.
심지어 시즌 중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전술을 비판했던 '토트넘 레전드' 마저 이제는 "기회를 더 주어야 한다"며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유임을 지지하고 나섰다. 주인공은 바로 '토트넘 레전드 공격수' 중 한명인 로비 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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