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아스날 모두 노리던 '바이에른 계륵', "구단과 회동→재계약 낙관" 뒤바뀐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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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31/202505311638777789_683ab4f43f259.jpg)
[OSEN=정승우 기자] 자유계약(FA)을 앞둔 리로이 자네(29, 바이에른 뮌헨)를 두고 아스날과 토트넘 홋스퍼가 영입 경쟁에 나선 가운데,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은 재계약 성사를 여전히 희망하고 있는 분위기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31일(한국시간) "리로이 자네의 에이전트 피니 자하비와 바이에른의 막스 에베를 단장이 지난 28일(현지시간) 회동을 가졌으며,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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