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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기록 세우는 이강인' PSG 최고 무대 UCL 결승 나선다…운명의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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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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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이강인(23, PSG)이 운명의 날을 앞두고 있다. 이강인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출전 명단에 포함됐고 다시 한 번 유럽 무대의 중심에 섰다.

PSG은 오는 6월 1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인터 밀란과 운명의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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