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이적료 1천800억 원한다…페르난데스, 주급 13억 거절? 아모림의 현실 부정 "그의 잔류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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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벤 아모림 감독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잔류를 확신한다.
영국 ‘BBC’는 5월 30일 “페르난데스가 다음 주 맨유를 떠난다”며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 알 힐랄 합류를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페르난데스 대리인이 며칠 동안 알 힐랄 관계자를 만났다. 페르난데스는 이르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알 힐랄 데뷔전을 치를 수 있다”고 했다.
영국 ‘BBC’는 5월 30일 “페르난데스가 다음 주 맨유를 떠난다”며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 알 힐랄 합류를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페르난데스 대리인이 며칠 동안 알 힐랄 관계자를 만났다. 페르난데스는 이르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알 힐랄 데뷔전을 치를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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