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오일머니 진짜 미쳤네!' 알 힐랄,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에 1826억 원 쏜다…주급만 13억 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3 조회
-
목록
본문

[OSEN=서정환 기자] 사우디 오일머니가 미쳤다.
‘더선’은 31일 “사우디 명문팀 알 힐랄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31)를 노린다. 알 힐랄은 이적료 1억 파운드(약 1826억 원)까지 쏠 의향이 있다. 페르난데스의 주급은 70만 파운드(약 13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