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사우디행? 토트넘 선배는 반대했다…"SON의 경험은 필수, 반드시 지켜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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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손흥민을 붙잡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31일(한국시간) "손흥민은 토트넘의 상징적인 존재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어떠한 제안이 오더라도 받아들여선 안 된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햄스트링 부상을 시작으로 발 부상까지 당하며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했다. 단순 부상이 문제가 아니었다. 불과 1개월 전까지만 해도 영국 현지에서 손흥민 흔들기는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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