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대한민국 국가대표 코치였던 파올로 스트링가라가 이강인의 나폴리 이적을 적극 지지했다. 스트링가라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시절 대표팀에서 코치 역할을 맡았다. 이탈리아 아레나폴리는 30일(한국시각) "전 축구 선수 파올로 스트링가라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나폴리의 잠재적 영입 대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는 한국 국가대표 에이스 이강인과 관련된 이야기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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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대한민국 국가대표 코치였던 파올로 스트링가라가 이강인의 나폴리 이적을 적극 지지했다. 스트링가라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시절 대표팀에서 코치 역할을 맡았다.
이탈리아 아레나폴리는 30일(한국시각) "전 축구 선수 파올로 스트링가라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나폴리의 잠재적 영입 대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는 한국 국가대표 에이스 이강인과 관련된 이야기다.
스트링가라는 "이강인은 나폴리 팬들과 경기장을 뜨겁게 달굴 수 있는 선수다. 내가 나폴리라면 당장 데려올 것이다. 그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기술과 속도를 가졌다"라며 "물론 이번 시즌 파리 생제르망(PSG)에서는 많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그 팀은 워낙 슈퍼스타들로 가득하다"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