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사우디, 브루노 영입에 '백지수표' 내밀었다…"맨유가 원하는 금액 맞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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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30일(한국시간) "맨유의 브루노가 다음 주 사우디 프로리그의 알 힐랄로 이적하는 것을 매우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맨유와 가장 어울리는 단어는 '최악'이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하고 루벤 아모림 감독을 선임했지만 극적인 반전은 없었다. 오히려 선수들이 아모림 감독의 3백 전술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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