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캡틴' 페르난드스, 클럽월드컵 앞둔 알힐랄과 '이적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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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 연봉 2천500만 유로…현재 연봉 3배 제시"
이적설에 휩싸인 맨유의 주장 브루누 페르난드스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최악의 시즌을 보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캡틴' 브루누 페르난드스(30·포르투갈)가 사우디아라비아 '강호' 알힐랄 이적을 놓고 저울질에 나섰다.
영국 BBC를 비롯해 디애슬레틱 등 주요 매체들은 30일(한국시간) 페르난드스의 알힐랄 이적설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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