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준 결장' 그라스호퍼, 스위스 프로축구 1부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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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대표팀 출신 공격수 이영준(22)이 활약하는 스위스 프로축구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가 1부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그라스호퍼는 31일(한국시각) 스위스 아라우의 브뤼글리펠트 경기장에서 열린 FC아라우와의 2024-25 스위스 프로축구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후반 37분 결승 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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