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리버풀' 아놀드, 레알 마드리드에 전성기 바친다…"계약 끝나면 32세+바이아웃 3,925억"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7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기자=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전성기를 레알 마드리드에서 보내게 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3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버풀과 아놀드 이적에 합의했다"라며 "계약 기간은 2031년까지다"라고 발표했다.
아놀드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이자 리버풀을 대표하는 프렌차이즈 스타다. 다만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다. 유력한 행선지로 레알 마드리드가 거론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