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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가장 잘 썼던 클린스만 사단, 나폴리 이적까지 돕는다…前한국 대표팀 코치 "기술+스피드 다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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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린스만 감독 이강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클린스만 사단이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의 이탈리아 세리에A 이적의 추천인을 자부했다.

이탈리아 매체 '나폴리 매거진'은 31일(한국시간)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전술코치를 지내기도 했던 파올로 스트링가라의 인터뷰를 실었다. 이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에서 이강인을 지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SSC 나폴리 이적설에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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