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력 살아난 전북, 31일 '현대가 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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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옛 체제서 변모…5년 만의 선두
울산과 대결, 창단 첫 전주성 매진
전북 현대가 잃었던 옛 모습을 되찾으면서 프로축구 K리그1 우승 경쟁이 흥미로워졌다.
올해 거스 포옛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전북은 지난 23일 제주 SK와 0-0으로 비기면서 1265일 만에 1위로 올라섰다. 이어 27일 대구FC를 4-0으로 대파해 승점 32(9승5무2패)를 기록, 1경기를 더 치른 2위 대전 하나시티즌(9승4무4패·승점 31)에 승점 1차로 앞서 있다.
울산과 대결, 창단 첫 전주성 매진

올해 거스 포옛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전북은 지난 23일 제주 SK와 0-0으로 비기면서 1265일 만에 1위로 올라섰다. 이어 27일 대구FC를 4-0으로 대파해 승점 32(9승5무2패)를 기록, 1경기를 더 치른 2위 대전 하나시티즌(9승4무4패·승점 31)에 승점 1차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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