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한국 축구 국가대표 김민재가 뛰고 있는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에 실패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비르츠를 영입하지 못하는 대신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호드리구 영입에 올인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29일(한국시각) '호드리구는 비르츠 영입 실패에 대한 완벽한 해답이 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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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한국 축구 국가대표 김민재가 뛰고 있는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에 실패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비르츠를 영입하지 못하는 대신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호드리구 영입에 올인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29일(한국시각) '호드리구는 비르츠 영입 실패에 대한 완벽한 해답이 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여름 공격진 강화를 원하고 있다.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이 무산된 이후, 초점은 왼쪽 윙 포지션으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