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의 U-23 대표팀, 아시안컵 예선서 인도네시아·라오스·마카오와 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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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이민성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서 인도네시아, 라오스, 마카오와 한 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29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AFC 하우스에서 열린 U-23 아시안컵 예선 조 추첨 결과 인도네시아, 라오스, 마카오와 함께 J조에 속했다. J조 경기는 모두 인도네시아에서 열린다.
44개 나라가 출전하는 이번 U-23 아시안컵 예선은 오는 9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4개 팀씩 11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 11개 나라와 2위 중 상위 4개 팀, 여기에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총 16개국이 본선으로 향한다. 본선은 내년 1월 사우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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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 나라가 출전하는 이번 U-23 아시안컵 예선은 오는 9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4개 팀씩 11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 11개 나라와 2위 중 상위 4개 팀, 여기에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총 16개국이 본선으로 향한다. 본선은 내년 1월 사우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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