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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는 징계, 메달은 메달'…'도핑 양성' 먹튀, 첼시 우승 파티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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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소 페르난데스 SNS

[OSEN=강필주 기자] 도핑 양성 반응으로 출장 정지 징계 중인 미하일로 무드릭(24, 첼시)이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무드릭은 29일(한국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레알 베티스와 첼시가 벌인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결승전 직후 가진 우승 파티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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